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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야경

3월 24일 코스닥 마감 시황

현재 시각 한국 시간 2026년 3월 24일 16시 1분 기준 코스닥 시장은 전일 대비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3% 하락한 900.42포인트를 기록하며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거래량은 약 10억 주로 전일 대비 20% 증가하였으며 거래 대금은 약 9조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은 1,500억 원가량을 순매도하였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800억 원과 700억 원을 순매수하였습니다. 특히 바이오 및 IT 업종의 급락이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큰 폭의 하락세를 주도했습니다. 주요 하락 종목으로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4.5% 하락하며 202,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카카오게임즈도 3.8% 하락해 46,500원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오늘 코스닥 시장에서는 중소형주가 상대적으로 선방했습니다. 중소형주 지수는 1.2% 하락에 그쳐 전체적인 시장의 하락세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반도체 관련 중소형주가 선전했으며, 이들 중 전방 산업의 수요 증가 기대감으로 유리컴과 같은 종목이 약 2.1%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또한 IT 하드웨어 관련주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일부 종목은 소폭 상승세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크게 하락했지만, 중소형주의 수익률은 전반적인 시장보다 양호했던 것으로 평가됩니다. 코스닥 시장의 하락세는 해외 요인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동결 방침에도 불구하고 하락하는 미국 증시가 국내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지며 이로 인해 국내외 투자자들의 안전 자산 선호도가 높아졌습니다. 특히 테크 및 제약 분야에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어 있었고, 이는 오늘 시장에서도 두드러졌습니다. 유가증권 선물 시장에서도 변동성이 크게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이와 같은 대내외적 환경이 지속된다면 당분간 코스닥의 변동성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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