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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야경

3월 25일 코스닥 마감 시황

**코스닥 증시 개요** 2026년 3월 25일, 코스닥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으며, 주요 지수들은 다소 변동성이 있는 날을 보였습니다. 코스닥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5.67포인트(0.64%) 하락한 878.4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거래량은 8억 1천만 주였으며, 거래대금은 약 7조 2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상승 종목은 500개였고, 하락 종목은 777개로 하락 종목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이날 지수의 하락은 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중국 경제 성장률 둔화 우려가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350억 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지수를 방어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기관투자자들은 500억 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하락 압력을 가중시켰습니다. **섹터별 동향** 섹터별로 살펴보면 IT 및 반도체 관련 주식은 비교적 강세를 보이며 낙폭을 줄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의 경우 삼성전자의 실적 전망 개선과 글로벌 반도체 수요 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2차 전지 관련주는 배터리 기술 혁신 소식에 일부 상승세를 기록했으나, 전반적인 시장 하락세에 눌려 반등 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반면, 바이오 및 제약 관련 주식은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주요 제약 기업들의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측되며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졌습니다. 또 다른 약세 섹터는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업종으로, 이는 최근의 경쟁 심화와 소비 둔화 우려가 작용한 결과였습니다. **주요 종목 및 이슈** 주요 개별 종목으로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4.3% 하락한 75,000원을 기록하며 부진한 실적 전망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반면 카카오는 새로운 금융 플랫폼 서비스 출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1.8% 상승해 110,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LG화학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의 긍정적인 실험 결과 발표로 3.2% 상승하여 210,000원까지 올랐습니다. 최근 급등세를 보였던 메타버스 관련주는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네이버의 자회사인 네이버랩스는 6.1% 하락해 85,000원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외에도 두산퓨얼셀은 연료전지 시장 확대 기대감에 4.9% 상승하여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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