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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중국 마감
2026년 4월 6일 중국 증시에서는 주요 지수들이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상하이 종합지수(SSE)는 전일 대비 0.5% 상승하여 3,450.25포인트로 장을 마감하면서 주 초반의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이러한 상승은 기술주와 헬스케어 종목의 강세에 힘입은 결과로, 특히 핑안보험과 알리바바 그룹의 주가가 각각 1.8%와 2.3% 상승하며 지수 상승에 주요한 기여를 했습니다. 반면에 금융주와 에너지주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중신은행과 중국석유천연가스(CNPC)의 주가는 각각 1.2%와 0.9% 하락하여 강종세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심천성분지수(SZSE)는 상반된 양상을 보여 0.3% 하락하여 14,200.10포인트로 떨어졌습니다. 심천 시장에서 주로 거래되는 중소형주들은 예측을 밑도는 경제 지표와 무역 불확실성으로 인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미국과의 무역 긴장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일부 수출 중심 기업들이 타격을 받았습니다. 기술주 중에서는 하이크비전이 1.5%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투자자들은 인공지능 및 반도체 산업의 발전 가능성에 기대를 걸었지만, 단기적인 조정 압력이 지속되었습니다.
홍콩의 항셍지수는 이날 하락세를 나타내며 0.4% 떨어져 20,800.64포인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주요 부동산 및 소비재 주식의 매도세가 심화된 가운데 홍콩 현지 및 중국 본토 기업들의 성과가 엇갈리면서 전체 시장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홍콩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부동산주 하락으로 이어졌고, 선전지평의 주가는 2.2%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기술 분야에서는 샤오미가 새로운 스마트폰 출시 기대감으로 인해 2.6% 상승하여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전반적 증시 분위기 또한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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