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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 �차서

4월 2일 대만 마감

타이완 증권거래소(TWSE)는 2026년 4월 2일 거래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주요 주가지수인 타이완 가권 종합주가 지수(TAIEX)는 전 거래일 대비 1.5% 상승하며 16,800 포인트 이상에 도달했습니다. 장중 한때 16,900 포인트를 돌파하기도 했는데 이는 최근 몇 주간 이어진 글로벌 주식 시장의 긍정적인 분위기에 의해 뒷받침되었습니다. 거래량은 200억 뉴타이완달러(NTD)를 넘어서며 올해 들어 가장 활발한 거래 중 하나로 기록되었습니다. 주요 상승 요인 중 하나로는 미국의 경제 지표 호조와 Fed의 금리 동결 가능성에 따른 투자 심리 개선이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기술주들이 상승을 주도하며, 대만의 주요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들 주식은 평균 2% 이상 상승하여 시장의 전반적인 상승세를 견인했습니다. 기술주 중에서는 TSMC(대만반도체제조)의 주가가 두드러지게 상승하며, 700 NTD를 돌파해 5%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최근 AI 및 데이터 센터 수요 증가와 함께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수급 개선 전망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또한 퀀타 컴퓨터(Quanta Computer)와 팍스콘(Foxconn) 또한 각각 3%와 2.5% 상승하며 시장을 뒷받침했습니다. IT 하드웨어 섹터는 대체로 강세를 보였으며, 이 섹터의 평균 상승률은 2.2%에 달했습니다. 비금속 광물 섹터도 가치주 중심의 투자자 유입으로 인해 1.8% 상승했습니다. 이는 최근 몇 주간 글로벌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이며, 중국과의 교역 회복 가능성도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했습니다. 다른 주요 섹터에서도 전반적인 강세가 관찰되었습니다. 금융 섹터는 주요 은행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과 배당 증가에 힘입어 1.4% 상승했습니다. 은행주의 경우, 푸본 금융홀딩스(Fubon Financial Holdings)와 타이완 금융홀딩스(Taiwan Financial Holdings)이 각각 1.2%와 1.3% 상승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비재 및 서비스 섹터도 소비 심리 개선에 따라 1.3% 상승했습니다. 특히, 유통업과 관련된 주식들이 상승 흐름을 주도했으며, 대형 유통업체들의 주가가 평균 1.5%가량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전반적인 증시 상승 속에서 대만 경제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시장 참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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