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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2월 5일 중국 마감

2026년 2월 5일 중국 증시는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2% 상승한 3,780.26포인트로 장을 마쳤습니다. 심천 종합지수도 1.5% 상승한 2,490.35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바이두는 하루에만 4.3%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알리바바와 텐센트 또한 각각 3.8%, 3.5% 상승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전체 거래대금은 1조 2천억 위안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전주 대비 약 10% 증가한 수치로, 시장의 긍정적 전망을 나타내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이번 증시 상승의 주요 요인 중 하나는 경제 지표의 개선입니다. 최근 발표된 1월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1.2로, 이는 확장 국면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전월의 50.6보다 개선된 수준이며,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에서 견조한 회복세를 나타냈습니다. 또한 새로운 수출 주문이 증가하면서 수출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정부의 지속적인 경제 부양 정책도 시장의 긍정적인 분위기에 한 몫 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세제 혜택 및 금융 지원이 확대되며, 이러한 정책은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섹터별로 보면, 기술주 외에도 신재생에너지 관련 주식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관련주는 글로벌 수요 증가 전망에 힘입어 상승을 보였습니다. CATL은 이날 종가 기준 5.1% 상승하며 주도 종목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또한 태양광 산업 관련 주식도 4.2% 상승률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존 석유화학 산업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이러한 산업군의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양한 외부 요인들이 종합적으로 작용하며, 중국 증시는 견고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추가적인 상승 여력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시장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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