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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2월 6일 중국 마감

2026년 2월 6일 중국 증시는 다양한 업종에서 혼합된 결과를 보이며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SSE)는 전일 대비 0.8% 하락하여 3,400 포인트 이하로 거래를 마쳤다. 이와 같은 하락은 주로 기술 주도의 매도세와 제조업 지표의 기대 이하 성과가 영향을 미쳤다. 특히 반도체와 같은 첨단 기술 분야의 주요 종목들이 2.3%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최근의 인플레이션 우려와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도 투자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더욱이, 부동산 부문의 불안정도 시장 신뢰 회복을 어렵게 하고 있어 주목된다. 심천 종합지수(SZSE)는 상반된 움직임을 보이며 0.5% 상승하여 15,000 포인트 구역을 유지했다. 이 상승은 주로 신재생 에너지와 헬스케어 부문의 주도에 힘입은 것이다. 특히 태양광 발전 관련 기업들은 3.7% 상승하며 종목 중 강세를 나타냈다. 중국 정부의 환경 보호 및 녹색 에너지 정책이 이 부문의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의료 분야는 국가 차원의 건강 정책 확대와 관련하여 1.8% 상승했다. 이러한 흐름은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 홍콩의 항셍지수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비교적 강세를 보이며 0.4% 상승했다. 항셍지수 구성 종목 중에는 소비재와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소비재 부문의 상승세는 중국 내수 시장의 회복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에 기인하며 약 2.1%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금융주는 최근 대형 은행들의 실적 발표에 의해 평균 1.3% 상승했다. 전체적으로 홍콩 증시는 국제적으로 다른 시장에 비해 정치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안정성은 단기적인 투자 결정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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