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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코스피 마감 시황
2026년 2월 13일 코스닥 증시는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이 긍정적인 흐름을 반기고 있습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5% 상승한 1,271.48 포인트에 마감했습니다. 거래량은 11억 주로 집계되었으며, 거래대금은 19조 원을 넘어서며 전일 대비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3,500억 원가량의 순매수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 투자자들은 2,100억 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기관 투자자들은 1,400억 원의 순매수로 대응하며 종목 선택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바이오와 기술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여 이들 업종의 주가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각 업종별로 살펴보면, 바이오 업종은 전반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5.6% 상승하며 주당 18만 2천 원을 기록하였고, 에이치엘비는 4.3% 상승하며 주당 13만 7천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ICT 업종도 강세를 보였으며 특히 반도체 관련주는 기업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강한 매수세가 이어졌습니다. SK하이닉스의 자회사인 SK하이닉스 P 사는 6.2% 상승했고, 주가는 9만 5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또한, 게임 업종에서는 엔씨소프트가 7.8% 상승하며 주당 58만 원을 기록했으며, 새로운 모바일 게임 출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 전문가들은 코스닥 시장의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해외 경제 여건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 소식 이상으로 인해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의 자금 이동이 활기를 띌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 상황이 외국인 매수세를 자극하며 코스닥 시장의 장기적 상승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고점 매도의 리스크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경고를 하며, 투자자들에게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변동성이 높은 바이오와 IT 종목들은 단기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투자 결정을 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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