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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2월 4일 중국 마감

2026년 2월 4일 10시 기준, 중국 증시는 아침 거래에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78% 상승하며 3,500.46 포인트에 도달했습니다. 기술주와 소비재 부문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알리바바의 주식이 전일 대비 3.2% 상승하며 220.50 위안에 거래되었습니다. 심천 종합지수는 0.5% 상승한 2,150.34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자동차와 신재생 에너지 부문이 전반적인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중국 항셍지수는 오전 거래에서 0.45% 하락한 23,800.83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일부 금융주들의 부진한 실적에 기인한 것입니다. 중국 증시의 거래량 또한 주목할 만하였습니다. 상하이와 심천 증권 거래소의 총 거래량은 9천억 위안을 넘어서며 전일 대비 약 8%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거래량 증가는 투자자들의 시장에 대한 신뢰가 유지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특히, 기술 분야의 활발한 거래가 눈에 띄었습니다. 하이테크 기업들은 5G 통신, 반도체, 그리고 인공지능 관련 산업에서 강력한 실적을 발표하며 매수세를 집중적으로 끌어당겼습니다. 예를 들어, 화웨이는 최근 발표한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긍정적인 시장 반응으로 주가가 4.1% 상승하였습니다. 경제 지표 발표와 관련하여, 최근 중국 정부가 발표한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1.8%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제한적임을 시사합니다. 하지만, 일부 분석가들은 해외 수요 감소와 수출입 지표의 하락이 향후 성장률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해 2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수입도 전년 대비 1.5% 감소하며 중국 경제의 생산과 소비가 다소 둔화되었음을 나타냈습니다. 이처럼 경제의 구조적 전환과 연계된 변수들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증시는 다양한 변동 요인을 반영하며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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