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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야경

2월 12일 코스닥 마감 시황

2026년 2월 12일의 코스닥 증시는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나타내었습니다. 이날 코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 증가한 1,032.45로 마감되었습니다.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이어가며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기술주와 바이오주가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기술주 중에서는 특히 반도체 관련주가 2.1% 상승했으며, 이는 최근 글로벌 반도체 수요 증가 전망에 영향을 받은 결과로 보입니다. 바이오주는 3.4%의 강세를 보이며, 신약 개발 기대감과 정부의 정책 지원 확대 뉴스가 호재로 작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전기차 관련주는 보합세를 유지하며, 일부 종목은 미세한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가 지수 상승에 주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기관은 총 1,50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였으며, 외국인은 900억 원의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의 경우 특히 기술주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연초부터 지속된 매수세를 강화했습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2,400억 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서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는 코스닥 지수가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수익 실현을 위해 매도에 나선 것으로 분석됩니다. 외국인의 유입은 최근 한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더불어 국제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에서 더욱 강화되는 모습입니다. 업종별로는 IT 하드웨어 업종이 1.8% 상승하며 양호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소프트웨어 업종도 2% 상승하며 상승장에 동참했으며 인기있는 게임주들은 평균 3% 이상의 급등세로 시장 관심을 받았습니다. 반면, 내수업종 중 일부는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의류업종은 전월 대비 0.7% 하락했으며, 이는 내수 소비의 둔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닥에는 다양한 중소형주가 포함되어 있어 시장 성장세가 고르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날 증시는 긍정적인 수급 여건 속에서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투자자들은 실적 발표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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