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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대만 마감
2026년 2월 16일, 대만 증시는 전일 대비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가권지수는 0.84% 상승하여 18,600 포인트에서 마감되었습니다. 대만 증권거래소의 거래량은 전일 대비 15% 증가하여 3,200억 대만 달러에 달하며, 시장의 활발한 거래를 반영했습니다. 이러한 상승세는 주로 대만 반도체 주식의 강세에 의해 주도되었습니다. 특히, 대만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는 1.5% 상승하며 655 대만 달러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 기업은 전 세계 반도체 업계의 강자로서, 미국 및 유럽 시장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주목할 만한 부분은 대만의 전기차 관련 주식들의 두드러진 성과입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확장에 따른 수혜를 입으며 대만 차오퉁 그룹의 주가는 전일 대비 2.3% 상승했습니다. 차오퉁 그룹은 신 모델 출시 예정 소식과 함께 2026년 1분기 실적 개선 전망을 이유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배터리 제조 기업인 유니온 테크놀로지의 주식 역시 1.8%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대만 내의 그린 에너지 및 전기차 산업의 발전은 국내외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는 대만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은행 및 금융업 주식들도 탄력을 받았습니다. 대만 은행은 2025년 강한 실적을 기반으로 주가가 1.2% 상승하여 32.50 대만 달러로 장을 마쳤습니다. 또한, 우량한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는 푸방 금융 그룹의 주식은 0.9% 증가하여 37.3 대만 달러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러한 금융주들은 안정적인 배당 수익률을 제공하는 동시에, 국내 경기 회복에 따라 꾸준한 수익 개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업의 성장은 대만 증시 전체의 상승 동력을 강화하며, 앞으로의 시장 전망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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